자유시간(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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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 기타 페달이 궁금 할 때.
일렉기탈 취미로 할라면 배워야할게 한두개가 아니다. 하긴 뭐든 아니랴 만... 전에 한번 말한적 있는거 같은데.. 수영이 취미라면 지를게 빤스, 모자, 수경 이게 다다.. 그나마 수영가방이나 목욕용품까지 확장 될수 있고... 오리발 정도 추가될수도 있겠지만.. 하.. 기탄 뭐이래 복잡한지.. ㅋㅋㅋㅋㅋ 기타를 어째저째 골라 피크로 기타줄을 긁으면 촤앙??? ㅋㅋ 쓸데없는 소린 그만 하고 본론으로 가자 ㅋㅋ 기타 소리좀 맘에 들게 내어 볼라고 이펙터, 스톰박스, 페달 등등의 이름으로 불리는걸 좀 고를라 치면 머리통이 터진다..ㅋㅌㅌ 아니 뭔놈의 페달들이 이렇게 많냐고... ㅠ.ㅠ. 드라이브/ 디스토션, 다이나믹( 부스트/ 컴프레서/ 필터), EQ, 공간계... 분류도 다양한데다가... 드라이브 페달만 해도..
2023.06.24 -
Still Got the Blues outro 97% 속도
아.. 고지가 멀지 않았다.. 뭐.. 완벽하게 쳐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원곡의 속도에 도달하고 나면.. 익숙해지는 것은 차차 해도 문제 없으니까.. 반마리 · Still got the blues outro 97% speed Dean 230621 속도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플레이도 많이 좋아 진것 같다.. ㅡㅡ; 뭐.. 내 수준에서 그렇다는 거지..
2023.06.21 -
Deep Purple, Lazy - intro cover - 80% 속도
그냥 뭐 할수 있겠지 하고.. 85프로 속도로 했다가. 아.. 썅.. 뒤에서 못따라 할것 같아 80프로로 ㅠ.ㅠ. 녹음 해봤다. 반마리 · Lazy80 Dex 230620 차근차근 하다보면 언젠가 되겠지.. ^^
2023.06.20 -
일렉기타를 위한 새로운 출장 패키지.. 무어 마이크로 앰프 009 Blacknight
2년 2개월간 참 많이도 바뀌었다. 집에있던 기타 1대에서 지금은 15대가 되었고.. 콤비 앰프도 두개나 있고, 페달 보드는 두개.. 오인페도 두개 (하난 처리해야 하는데.. ㅡㅡ;; 귀차니즘으로..) .. 등 이러저런 살림살이가 많이도 늘었다. 집에선 뭔짓을 하던 관계가 없는데.. 2박 이상의 출장을 차를 이용해서 갈때 가져갈 기타를 위한 출장 패키지가 항상 문제다.. 예전엔 한참 베일톤 GP-100을 잘 썼는데.. 1번줄 20프렛 근처의 음들이 뭔가 기타 소리가 아닌 다른 종류처럼 들리고 하이가 너무 쎄고. 등등의 이유로 이별하고 최근의 세팅은 아래 사진처럼 해서 가지고 다녔다. California Sound의 결정적인 단점은 드라이브를 최대로 걸어도 뭔가 10%부족한 기분이라. 앞에다가 드라이브 페..
2023.06.07 -
저렴한 오픈형 모니터링 이어폰 NICE HCK YD30
앰프 마이킹을 할땐 오픈형 헤드폰 보다는 밀폐형 (엉.. 오픈형은 왜 개방향이라 안쓸까?? ㅋㅋ) 헤드폰이 좋다. 앰프 소리랑 DAW를 통해 오인페에서 출력되는 소리랑 짬뽕되면 살짝 이상하다.. 그래서 최대한 최종의 소리를 듣기 위해 밀폐형 헤드폰을 썼다. 이제 점점 더워져서 방문을 열고 살아야 하는데.. 앰프를 쓰긴 좀 그래서.. 앰프/캡 시뮬이 있는 조요 캘리포니아 사운드를 이용해서 녹음 하는데. (플러그인 앰프와 캐비넷은 다루기가 넘 힘들다.ㅠ.ㅠ.) 이땐 오픈형을 쓴다. 아무래도 스테이지도 커지고 소리도 시원하다.. 하지만.. 더더 더워지고 있어서.. 헤드폰은 넘 힘들다.. 그래서 이어폰으로 바꿀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커널형 이어폰은 좀 답답해서.. 뭐 쓸만한거 없나 고민하던중 발견한 NiceH..
202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