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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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enovo Ideacentre mini 5
지난번에 잘쓰던 Lenovo yoga 놋북은 펜도되고 전원도 옆에 붙어있고 쓸만했지만.. 늙어가는 시력이 좀더 큰모니터를 쓸필요가 있어서.. 쓰던 24인치에 새 32인치 추가해서 외장 모니터 2개 쓸려고 밀려났는데 (AMD 드라이버 문제인지 USB C pd 포트로 디스플레이 추가가 불가했다.).. 이번엔 놀때 불편해서 HP elitebook 840 G5가 밀려났다. ryzen 3 모바일 씨퓨에서 i7으로 바꾸면 엄청난 성능 향상이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아씨.. 바꾼것도 모바일 씨퓨였다.. m5 이런거 없애고 i5시리얼 뒤에 알파벳으로 모바일 씨퓨 구분되게 바뀐걸 몰랐던 내잘못이지..다행이 눈꼽만큼의 성능 향상은 있었고 램도 16기가 내장 ssd도 512라서 기존(8, 128) 대비 풍족하게 사용이 가..
2024.11.19 -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20대 나는 그냥 사람들이랑 잘 지내는 잡동사니 같은 인간이었다. 술먹고 기분이 좋을때야 그런 생각을 안했는데.. 가끔 엄청 기분이 좋지 않고.. 뭔가 큰게 내 몸통에서 머릿속에서 빠져 나가는 기분을 느낄때면.. 내가 아무런 꿈이 없다는 걸 다시한번 깨닿게되었다. 오늘 어쩌다 보게된 엄청 이쁜 금발의 호주 미녀가 나오는 뮤비.. 빌리 아일리시의 What was i made for 의 가사을 보면서. 나의 20대 시절이 생각 났다. What I was made for? 내가 태어난/만들어진(서양인들은 신이 계획을 가지고 나를 만들었다 생각 하니까..) 이유는 무엇일까? What was I made for? 난 무엇을 위해 태어 났을까? 그 뒤에 나오는 가사 따위는 기억이 나지도 않고 관심도 생기지 않는다...
2024.02.07 -
인그레이스 디 에니메이션..
ㅠ.ㅠ. 설정 정말 왜이런거.. 사물의 기억을 읽는다면.. 깜장 실리콘 장갑을 낄땐 왜???? 아무렇지도 않니?
2023.11.13 -
그래 돈 많이 벌어.. 벌어 두면 우리가 좋은데 쓸께.
개 자 슥 들. 지 쌈지돈 만들 생각만 하지.. 우리와 자식들으의 미래 따윈 개나 줘라지.. 응 그래 니가 만든 쌈짓돈 끝까지 니 후배들이 찾아 낼꺼야.. 왜냐? 그래야 지들도 쌈짓돈이 생길꺼거등... 안녕 잘가~~~ 멀리 안나갈께.. 그 쌈짓돈은 우리가 ...
2023.08.20 -
아.. 씨바 쓰렉 업자한테 걸렸었네.. - 변기 재시공
변기바닥에서 물이 샌다.. 뭔가 문제가 있는거다. 변기도 덜컥걸린다.. 뭔가 문제가 있는 거다.. 한여름이 오기전에 처리 해야 한다.. 정심을 주문하고.. 그냥 동네 철물점서 사도 똑같았을려나? 보통것의 두배 가격을 주고 샀는데 고무링 접합부가 영 맘에 안든다.. 변기를 덜어 냈다.. ㅡㅡ;; 이꼬라지로 시공을 해놨다.. 아 썅 시멘즈 가 부족했냐? 이러니.. 업자들 한꺼번에 다 욕처들어 먹는거다.. 이따구로 시공해논 놈들은 업계에서 박멸해야 한다.. 아씨바.. 근데.. 더 큰 문제는 저 배관 지름이다.. 아 쌍쌍바 같은 놈들.. "ㄴ"자 에 일자를 더 안붙이고 배관을 해놔서.. 일반적인 100파이짜리 정심이 밀착이 안된다.. 이 거지 같은 업자 쌩뀌는 그럼 뭔가 조치를 취해야 했는데 그냥 정심을 올려두..
202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