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짧게 플레이하기가 좋아서.. 오래동안 하던 COC는 지우고 브롤스타즈를 해봤다. 

이제 트로피 1450개 1600개 겨우 딴  두개의 계정이 있는데.. 뽑기운이 극과 극이다.. 


그중 나름 선방한 계정.. 전설은 없지만.. 미스틱까지 현질없이 열었다.

그런데..

망한 계정.. ㅋㅋ 영웅하나 없다.. 그러다 보니.. 일반 캐릭들의 트롭이 높다.. ㅋㅋ

흑손이 있는계 아니라.. 망한 계정이 있는듯 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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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5175를 사놓고 딱히 큰 쓰임세를 찾지 못하고 시간이 흘렀다.

작년 연말부터 일이좀 줄어서 집이나, 카페에서 일하는 시간이 늘었다.

집에선 썬더볼트 독으로 다중 모니터 환경이 구축되어 크게 문제가 없는데.. 집밖에서는 참으로 난감하다. 12인지 노트북으로 뭔가를 작업을 하다보면.. 보조 모니터가 하나 더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굴뚝같이 드는데.. 거치에에 올려둔 노트북이랑 비슷한 눈높이로 추가화면을 달아둘만한 아이디어가 안났다.

그러다가.. 예전에 5175와 함께 구매를 고려했던 HP spectre X2에 LTE 모듈 작업이된 제품이 장터에 적절한 가격에 올라왔길래 덜컥 질렀다. spectre X2의 거치 방법을 조금 응용하면 마치 모니터를 90도 회전 시켜 쓰는것 처럼 사용이 가능할듯 해서 였다. 5175랑 비교하면 화면도 커지고, 커버에 키보드와 트랙패드가 생겼고 별도의 거치대 없이 자체적으로 세워지는것은 장점이지만,  USB C type PD포트만 두개인 것  CPU가 M5에서 M3로 낮아진 것은 단점이다. 

제품은 생각보다 깨끗했다. 항상 그러하듯 초기화하고 HP Support Assistant로 업데이트를 돌렸는데.. 업데이트를 딸랑 하나 발견한다.. ㅡㅡ;; 이건 좀 이상했다. 윈도우 초기화가 업데이트된 드라이버는 놔두고? 설마.. 하는 생각에  HP홈페이지 가서 찾아 보니 당장 Bios도 한참 전의 것이었다. 일단  Bios 부터 업뎃하고 다른거 찾아 봐야지 했는데.. 

ㅡㅡ; Bios를 업데이트 하자마자 부팅이 안된다. 지원되지 않은 장치가 달려있으니.. 분리하고 재 부팅하란다.. 아썅.. ㅡㅡ;; 그냥 경고만 뜨고 패스할수 있는게 아니라.. 아예 부팅 자체가 안된다. Bios를 롤백하려는 시도도 실패. 어쩌랴 난감했는데.. 일단  LTE 모듈먼저 떼고 부팅한 다음 방안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간단한 검색으로 분해 방법을 익혔는데... ㅡㅡ; 아뿔사. 너무 마음이 급했다. 분해시 윗면 부터 분해를 했어야 했는데.. 나사 아래쪽에 있었기 때문에 아래쪽에 고정 구조가 적을거라고 생각하고 아래쪽 부터 분해하다가 강화유리가 쫘자작!!!! ㅠ.ㅠ 아 이놈에 조급증.. 조금만 더 분해법에 대해 정독했으면.. 되었을 것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 탓이다. 

몇분전에 읽어본 글의 댓글에도.. 위쪽부터 분해해야 한다는 걸 읽었는데도.ㅠ.ㅠ. 다행인건 터치랑 펜 입력을 위한 강화유리 부분만 깨지고 액정은 멀쩡해서 당장 쓰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오래전 쓰던 전화기들에 붙였던 보호필름 여분으로 심하게 파손된 부위는 땜빵을 하고 일단은 잘쓰고 있다. 

설이 지났으니 알리에서 교체용 부품을 구입해서 수리를 해봐야 겠다. 암튼 난 수리랑은 안맞는거 같다.. 수리하다 해먹은경우가 더 많으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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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지금 매칭이라고 해주는 거냐고.. 우리편은 파워 1, 2에 트로피 하나 없는 초짜 허접들이고. 상대중 하나는 풀업상태인데..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 이냐고? 저상태에서 이기면 보상은 두둑하게 주는 건가? 물론 다이너는 총트로피를 많이 올려야 받을수 있는거지만,.. 재수로 미스틱하나 얻은건데.. 넘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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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놀라운 변신?

2019.01.10 15:40 from 잡소리



USB type C 포트로 충전을 하면서 오직 자사의 충전기만 사용기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HP elitebook Folio G1...

충전기 사태만 아니었어도 딱히 깔꺼리가 없는 랩탑이다. 

그램이나 삼성제품처럼 좀더 경량화도 가능하겠지만.. 그랬다면 나같이 일년내내 싸돌아 다니다 어딘가는 깨지고 부셔졌을 꺼다. 정확히 어떤 스팩이 테스트 되었는지는 몰겠지만 튼튼함은 충분핟. 상판 유니바디 하판도 위아래 모두 알루미늄 절삭으로 만든 흔히 말하는 유니 바디 이다.  (ㅡㅡ; 또 딴길로 새는 구나..)


언제부터 펌업이 되었는지는 알길이 없지만, 델 5175용 충전기로 충전이 된다!!!

Folio G1의 정품의 3/1정도의 크기고 케이블을 주변으로 돌돌말아 보관하는 형태 (흔히 볼수 있는 XPS13의 충전 어뎁터 모양)여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좋다. 

이로써 집 책상에는 HP 충전 어뎁터를 두고, 가방엔 Dell 어뎁터를 넣어 다닐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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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왠만한 가격대의 스마트 폰들은 죄다 USB-C타입을 달고 출시가 되고 있다.

현재 실사용중인 두개의 윈도우 장비는 HP Elitebook folio G1과 Dell Latitude 5175이다.

이중 folio G1은 USB-C 포트만 두개.. 이 두개의 포트로 충전과 외부 유선 연결을 모두 해결해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두 포트 모두 썬더볼트도 지원해서 이런저런 확장가능성은 매우 높은 편이다.

그런데 이 지랄같은 HP가 제품 안전 어쩌구 저쩌구의 이유로 오직 자사가 판매하는 충전기로만 충전이 되게 만들어 놨다는 거다.. ㅡㅡ;; 

처음 이거 회사 노트북으로 살때.. 가끔 카페같은데 가서 일할때 전원 공급이 불가능 하더라도 PD지원되는 보조베터리를 이용해서 충분히 너댓시간은 일할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산건데.. 완전 망했다. 이거 말고 Elitebook Spectre는 바이오스 업뎃으로 풀어줬다는데.. Folio는 매번 바이오스 업데이트 마다 꼼꼼히 읽어봤고, 또 HP.kr에 질문도 해봤지만.. 아무런 변경은 없었다.

아무튼.. 충전 문제는 몰랐지만, 포트가 딸랑 두개인건 이미 알고 있어서..

노트북 구입당시 Travel dock을 함께 구입해서 사용했다. 돈을좀 더주면 썬더볼트 독을 줬던거 같았는데 궂이 썬볼독 까지는 필요 없을꺼라 생각해서 그냥 추가금 없이 출시 이벤트로 주는 Travel dock을 선택했던듯 하다.

요녀석이다.. 이미 HP에선 단종되었다.

가볍고 딱 필요한 포트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요즘은 거의 HDMI만 있어도 문제가 없는데.. 간혹 고객사의 프로젝터가 VGA타입인 경우가 있어서 나에겐 완소 item이었다. 그런데 처음 받은 놈은 1년이 안되어 사망하고 교환받은 지금의 저녀석은 그냥 죽어 버렸다. 처음엔 내부에 코딱지만큼 있는 저장 장치가 인식되지 않고, 그다음 USB포트로 메모리리더나 USB 메모리가 인식되지 않고, 그러다 외장 하드도 인식이 안되었고 그리곤 결국엔 HDMI까지 완전히 죽어 버렸다..

신기한게 보통 죽으면 한방에 다이.. 인데. 이녀석은 천천히 죽어갔다.

당장 이걸 쓸수가 없게되니.. 문제되는게 프리젠테이션 이었다. 강의같은거 할라치면 충전+외부 화면 출력+프리젠터의 사용이 반드시 필요한데, 포트는 딸랑 두개, 처음엔 풀충전후 외부화면+프리젠터, 쉬는 시간엔 외부화면+충전의 형태로 작업을 했었다. 그러다거 프리젠터까지 사망하면서 이 난국을 풀어줄 레노버N700이라는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마우스+프리젠터를 구입함으로써 쉽게 해결되었다.

그러나 일이 좀 줄어, 본사 출근할 일이 많아지면서 충전+외부화면+키보드의 연결이 필요해진것이 문제가 되었다.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노트북 키보드를 사용하면서 외부 화면을 쓰면.. 화면의 높이차이 때문에 엄청 불편함이 따랐다.

그렇다고 사무실 출근할때 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만만치 않고, 사무실에서만 쓸라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따로 사는것도 ㅡㅡ; 좀 그렇고. 

(아.. 집에선 Dell thunderbolt dock tb15라는 문제아를 사용하고 있어서.. 확장의 문제는 경함하지 않고 있다.)

마침 클리앙 사용기에서 Lenovo USB-C 허브 사용기에 달린 댓글에서 Ugreen이라는 업체와 Hub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었다.

바로 알리 검색후 25.7 달러짜리 허브를 발견한다. 1달라 정돈 더싼곳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큰업체가 일처리가 빠른편이어서.. 공식 셀러라는 곳에서 구입을 했다.

한달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도착..

깔끔하다. 보통 박스에 있는 렌더링이미지와 실제품의 차이가 큰데.. 이녀석을 똑같다!!

함께 보내준 케이블 정리용 끈.


측면엔 USB-C PD, 그리고 USB 3.0 포트 3개

그리고 HDMI 포트, 여기에 VGA까지 있으면 더 좋겠지만.. 올해는 딱 한 고객사만 VGA가 필요했었기 때문에... VGA는 변환 젠더를 쓰는걸로.. ^^


오늘 잠시 휴대폰 (V20, G7)을 연결해 봤는데.. 아무문제 없이 HDMI로 잘 출력되었다. 그리고 USB-C 포트에 고속충전기 연결하고 HDMI연결했을때도 충전과 화면 출력이 동시에 잘 일루어 졌다. 

노트북 연결해서, 외장하드와 SD카드 리더 모니터 연결만 했을때는 특별히 발열이 크지도 않았다. 


암튼 좀더 사용해보고 더쓸만한 이야기가 생기면 그때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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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심장이었나? 마하를 시작으로 G7까지 폰 8개 태블릿 2개를 써오면서.. (G7은 아직 현역이니 빼고)

큰 판올림 이외의 업데이트는 거의 없었고, 두번째 판올림이 이루어 지고 나면 그냥 무지원이었다.

남들은 안드로이드 보안패치 정도는 해주는데.. LG는 그런거 없었다. 메이저 판올림도 안해준다.. 아니 못해준다. 했다가 

개욕 듣고 해준적이 몇번인지..

암튼 그랬던 LG가.. 


V20의 오레오 업뎃 이후 손절 할줄 알았던 LG가 지난번 보안업데이트 이후에 또 한번 업데이트를 더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그냥 보안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세컨드 스크린 반응 속도도 개선했다니.. 정말 많이 변하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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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솔쿼드 치킨!

2018.12.05 09:12 from 분류없음



쿼드 티어가 브론즈이긴 하지만, 막판에 둘, 하나 두팀 들어있는 집을 다깨고 이김..

9킬중 서넛쯤은 봇이었겠지만..일등하니 기분 좋네..몇일전 랜덤으로 만들어진 팀플에서 네명 모두 살아서 일등했을때도 꽤 좋았는데.. 솔쿼드는 더 재미나네..
ㅋㅋ 아직 한번도 솔쿼드 돌려서 1등해본적은 없었는데..
왠지 앞으론 솔로 보단 솔쿼드를 열심히 돌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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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지름질

2018.11.01 17:15 from 잡소리



그동안 샤오미들을 좀 질렀다.
딱히 심각하게 써보지 못해서 아직 글을 쓰지 않았는데.. 
마냥 있다간 내년까지 사용기 못쓸듯 해서.. 일단 뭘 질렀는지 사진과 간단한 소개라도 남겨야 겠다.


어느날 문득.. 양치질은 더 가열차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엔 잘하는데.. 가끔 밤늦게 한잔하고 양치질 할때면 좀 건성건성 하게 된다.


이건 아마 청춘판이라 불리는 저렴한 녀석일텐데..

써본 느낌은 양치질 하고나면 개운한 기분이 확실이 좋다. 그런데.. 잘하기 까지 좀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아랫니는 괜찮은데 윗니를 닦을땐 골이 흔들리는듯 해서.. 결국 윗니는 일반 치솔로 먼저 닦고..

아랫니와 혀를 살짝 닦은 다음 아랫니를 음파치솔로 닦고 있다. ㅡㅡ;; 더 귀찮아 졌다. 하지만 돈주고 산거 아까워서 열심히 쓰려 하고 있다.


겨울이 오면 가습기가 필요하다.. 이건 자연 기화 방식인데.. 이전에 쓰던 국산 초음파 가습기는 잠자는 방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쓰고 이녀석을 잠자는 방 옆에 둘 생각이다.

이전에 쓰던 녀석은 얼마나.. 플라스틱 먼지가 많이 나온건지 본체에 그냥 허옇게 붙어 버렸다.

왠지.. 가습이 되면서. 진동에 의한 마찰로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 가루가 어마어마하게 나올거 같은 기분이다.

그래서 이녀석을 질렀는데..ㅠㅠ 아직 50프로 미만으로 습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가습기를 너무 틀어서 습도가 너무 올라가도 오히려 건조한 것보다 나쁠수 있다길래..

ㅡㅡ;; 가습기 제어를 위한 온습도계를 구입했다. 이거 완전 물건이다. 싸고 시인성 뛰어나고.

일정 온도 이하로 떨어지거나 하면 알림도 준다.


마지막으로 순간 실내 공기 가열기.

아침밥먹을때 만큼이라도 따듯한 공기와 함께 밥을 먹기 위해 구입했다. 

주택이라 냉방보다 난방이 더 빡신데.. 가스 + 적절한 전열기구의 조합으로 충분히 삶의 질이 올라가는 기분이다.

밤에 딸래미 재워 놓고 내방에서 컴터 작업좀 할라치면.. 오들오들 떨린다. 파카를 입어도 데워질려면 좀 걸리는데.. 

딱 옷 입고 이겨 켜고 5분만 지나면 방안 공기가 훈훈해 진다. 

올해 질렀던것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쪽에 속하는 것중 하나 이다. 

1단 2단 조절이 되는건 좋은데.. 타이머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아직 전기요금 계산은 안해봤지만.. 여름에 에어컨 틀었던건 생각해보면.. 하루 한두시간 정도 켠다고 전기요금 폭탄이 떨어질 일은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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