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를 가자 2일차 - 하코네
첫날의 낯설음은 사라지고 신주쿠 지하철 청사가 울집앞 버스정류장 처럼 느껴진다. ㅡㅡ; 2일째는 하코네 국립공원으로 고고싱.. 한국의 자연 당삼하코마시(ㅡㅡ; 제각돌리긴가.. )로 이쁘지만.. 일본의 자연도 보고.. ㅡㅡ; 쿠로이타마인가.. 하는 까만 계란을 먹으러 가는데 소중한 목적이 있었다. 나중에 다시 오게되면 선선할때 와서 온천도 하고 싶었기때문에.. 주변 탐색의 목적도 살짜쿵 있었다. 하코네가는 오다큐프리패스를 전날 구입했는데 일단 가는 편만 비싼 로망스카를 타는걸로 하고 구입을 했다. ㅡㅡ; 오다큐 관광안내소인가.. 하는 표파는곳을 찾는데 이십여분이 걸렸던겄같다.. 혹시 계획을 하고 계시다면, 꼭 미리미리 구입하시길.. 로망스카의 경우는 미리 좌석까지 배정을 받는기차라서.. 당일 구입하려면 자..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