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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우육면 맛집
다음 여행을 준비 하다가.. 문득 떠올라 써본다. 타이 베이 우육면 하면 티비에서 성본좌가 맛있다고 한 그집이 딱 떠오른다.아씨Ba 돈주고 먹고 싶지 않다.. 맛을 떠나서.. 625피난길에 먹는 음식도 아니고.. 하.. 정말 드럽다.. 설겆이하는거 보고.. 뭐 이따구로 장사하나 싶었는데.. 아내랑 내가 나름 요식업 종사 경험이 있어서 왠간해선 그냥 넘어갈수 있는데..정말 드럽다.. 그냥 가지 말라고 말리고 싶다. 차라리 줄서서 딘타이펑 가라.. 2024년 타이베이 여행에서 먹어본 우육면 (아.. 씨 그 더러븐 타이베이 처짠 바로 앞에있는 그곳 말고)은 여기 말곤 기억이 안난다..ㅠ.ㅠ 정말 맛있고 친절하고 청결하다. 바로 여기다.. 솔직히 인근 직작인들의 중요한 점심 식사 장소중 하나인 곳인데..ㅠ.ㅠ...
2024.08.13 -
앰프없이 멀티 이펙터로 일렉기타 즐기기
현재까지 내가 구축한 가장 심플한 환경은 요렇다.. Nux MG-30이 저렴한 가격에 멀티로써 오인페 성능도 뛰어난 편이다. ㅡㅡ;; 뭐 더 비싼 놈들이야 더 좋겠지만.. 이 가격에 샘플링 레이트 48kHz를 지원 하는건 이놈 뿐이다. 44.1이랑 뭔 차이가 나는지 귀로는 못느끼지만.. 최근 아주 일반화된 샘플링 레이트인 48kHz를 지원하는게 호환성 측면에서 더 좋다고 생각한다.멀티를 오인페로 쓰면 좋은점은.. 요렇게.. 저렴한 ADC/DAC를 한번이라도 덜 거쳐서 음질의 열화를 막을 수 있다? 는 거다.. 솔직히 얼마나 열화되었는지 알아챌수는 없더라.. ㅋㅋㅋ 아날로그 - 디지털 사이의 변환을 한번이라도 덜하고 적은 구성요소를 지나침에 따라 노이즈가 좀더 적을수 있고, 응답속도 측면에서 잇점이 생길수..
2024.07.23 -
3년차 방구석 기린이의 일렉기타 녹음과 연습의 썰
마샬 DSL1cr에서 시작해서 페달 보드를 꾸미고, 오인페를 들여서 앰프 마이킹을 하다가, 앰프시뮬과 캡시뮬을 더해서 다이렉트 녹음을 해보고..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녹음도 해봤는데.. 이젠 멀티와 DAW의 플러그인으로 공간계 및 컴프레서를 더해서 녹음도 하고 연습도 하는 환경에 만족하고 있다. 어찌보면 가장 가성비좋고 연습에 집중할수 있어서 좋은 조합인거 같다. 후보정은 제한되어있고 이펙팅이된 기본 소리를 잘 만들어 내려고 기타연습을 더 많이 하게되는서 같기도 하다. 멀티로 톤 잡는것 보다..ㅠ.ㅠ 플러그인에서 톤잡는게 더 어렵더란..ㅠ.ㅠ 공간만 허락 한다면 실물 앰프 앞에서 뽕맞은 표정으로 연습하는 것도 좋지만.. 기린이의 기타 소리는 주변인들에겐 소음일 뿐이다. ㅠㅠ 슬프지만 사실이다. 3년쯤 치고..
2024.06.25 -
일해라 마이크로 소프트!!!!
으... 정말 지긋지긋하다.. 워드 열면 지난번 읽은 위치 알려주는거 되었다 말았다 지 꼴리는 데로고..한글입력할때 이상한 창하나 뜨면서 지금 입력하는 글자 안보이는 것도 왔다라 갔다리 하고.. 이젠 하다하다 자동 변경 옵션도 안먹네.. 하긴 영어쓰는 지네 나라엔 문제 없으니 당연한 건가..
2024.06.21 -
A34 액정 강화유리 고부기는 비추
개구림.. 강화유리 코팅이나 이런건 괜찮음.. 근데.. 그 물방울 노치를 길쭉하게 대빵 크게 만들어서.. 조금만 잘 못 붙이면 틈이 보이고.. 기존 노치르 더더더더 크게 보이게 만듦... 아씨.. 그냥 링케 살껄..ㅠ.ㅠ 후회중, 2개든거 두세트 샀는데.. 일부러 깨먹을 수도 없고.. 아재니.. 아까워서 그냥 써야지..ㅠ.ㅠ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