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몰랐는데.. 오인페에 따라서 레이턴시에 차이가 있다.. ...그냥 단순히 버퍼사이즈와 컴터쪽 성능만 관련있다고 생각했는데.. 박수도 손바닥이 서로 맞아야 소리가 나듯이..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놈들이 모두다 성능에 영향을 주는건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모투 M2, 세이프 모드 끄면 버퍼 사이즈 32에 왕복 3.31msec세이프모드 키면 3.98msNux MG-30 멀티의 오인페 사용시, 세이프 모드 끄면 버퍼사이즈 32에 왕복 3.67msec이다..  Nux 홈피에선 128을 권장하던데.. 32에서도 특별한 문제는 없다. 세이프 모드 켜면 4.67msec 세이프 모드는 아웃풋 레이턴시에만 영향을 준다. NUX MG-30은근 괜찬타.. 멀티주제에 48kHz도 지원하고,  레이턴시도 준수하고, 헤드폰 ..

윈도우랑 오피스만 좀 버그없지 잘 만들어 보지.. 쓸데없는데 돈만 퍼붓고 판판이 실패하는 꼴하곤.. 빙에서 크롬 설치 검색하면 저따구나 띄워주는 놈들이 무슨 검색 엔진 지랄하고 자빠졌네..구글 크롬에서 엣지 설치 검색한거랑 너무 비교된다.. 쪼잔한 새끼들.. 실력도 없는 것들..

지난번에 잘쓰던 Lenovo yoga 놋북은 펜도되고 전원도 옆에 붙어있고 쓸만했지만.. 늙어가는 시력이 좀더 큰모니터를 쓸필요가 있어서.. 쓰던 24인치에 새 32인치 추가해서 외장 모니터 2개 쓸려고 밀려났는데 (AMD 드라이버 문제인지 USB C pd 포트로 디스플레이 추가가 불가했다.).. 이번엔 놀때 불편해서 HP elitebook 840 G5가 밀려났다. ryzen 3 모바일 씨퓨에서 i7으로 바꾸면 엄청난 성능 향상이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아씨.. 바꾼것도 모바일 씨퓨였다.. m5 이런거 없애고 i5시리얼 뒤에 알파벳으로 모바일 씨퓨 구분되게 바뀐걸 몰랐던 내잘못이지..다행이 눈꼽만큼의 성능 향상은 있었고 램도 16기가 내장 ssd도 512라서 기존(8, 128) 대비 풍족하게 사용이 가..

2024년 유선 키보드와 마우스라니.. 뭔 개소린가 싶을꺼다.나도 집에서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를 쓴지 한참 오래 되었다. 가끔 마우스가 먹통되면 마우스만 껐다 켜면 되었는데.. 헐.. 블루투스가 통째로 비활성화 되니.. 대략 난감했다. 그나마 노트북을 쓰는거면 그냥 불편해도 작성중인 파일 저장하고 다시 놋북을 리부팅하면 되는데.. 데탑이나 미니 PC같은걸 쓰고 있다면.. 완전 맨붕이다. 먹고 놀다가 그러면 몰라도.. 보고서를 쓰던 중인데.. 중간에 저장은 안했고.. 블루투스는 죽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이럴때 적어도 유선 마우스 하나 정도는 여분으로 있어야한다.. 미니멀 라이프를 꿈꿨다면 무선은 쓰지마라.. 여분이 꼭 필요하게 될테니...당연히. 컴터로 먹고 놀기만 한다면 전혀 필요 없다..

요즘 같은 세상에 블투가 뻣을까봐 유선 마우스를 챙겨놔야 한다니.. 것도 지들이 만들어파는 마소 스컬프 마우스만 인붙는다.. 미쳤다. 맨날 재만 끊긴다. 알리에서 싼 싸구려 키보드는 밧데리 나가기 전까진 멀쩡한데.. 10년간 미친듯이 끊기는건 마소 스컬프 뿐이다. 이게 손에 너무편해서 어쩌지를 못하는데.. 담에 이거 죽으면 걍 로지텍으로 갈아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