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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 스트렛 3종 테스트 녹음 - Lazy intro
연습만 하는건 너무 심심해서.. 뻘짓과 함께 진행 중이다. mp3 익스포트 된 소리로 얼마나 구분이될까 싶긴하지만. 기타 - ( 중간 버퍼들은 .ㅠ. ㅠ그냥 무시) - Joyo California Sound - 로윈 딜레이 (숏딜레이) - UA Volt 1 (Vintage, Inst on) 순서이다. 조요 노브 설정은 이렇다. 먼저 덱스터 "슈퍼 스트렛" 이라는 이름의 그냥 그런 스트렛이다. https://vanmary.tistory.com/734 덱스터 기타는 이제 그만.. Super.Strat 이전의 이름은 가와사미 였던 기타 회사가 만드는 기타 브랜드의 이름이 덱스터 Dexter이다. 지난번 LP-200 모델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었다. 사용할 당시엔 딱히 좋다고 생각 못했는데 팔고났더니 vanma..
2023.06.04 -
일렉기타 녹음 테스트
1. 튜너의 버퍼만 통과한 소리 2. 튜너 버퍼 + Boss Distortion DS-1 모든 노브 12시 3. 튜너 버퍼 + JHS 소울 푸드 모든 노브 12시 4. 튜너 버퍼 + LS808 리틀 스크리머 모든 노브 12시 5. 튜너 버퍼 + Joyo California sound 모든 노브 12시 6, 튜너 버퍼 + Boss Distortion DS-1 모든 노브 12시 + Joyo California sound 모든 노브 12시 7. 튜너 버퍼 + JHS 소울 푸드 모든 노브 12시 + Joyo California sound 모든 노브 12시 8. 튜너 버퍼 + J LS808 리틀 스크리머 모든 노브 12시 + Joyo California sound 모든 노브 12시 반마리 · Test 0603 펜..
2023.06.03 -
돈쭐내러 가야할 경성 찹쌀 꽈배기 시지점
주말이다.. 아빠는 바쁘다. 병원갈때 운전사, 점심엔 요리사, 정보센터 교육에 보내고 장보고, 설겆이하고 잠시 쉬었다 다시 데리러 가서 책빌리고 집에와서 잠시 쉬었다가.. 모처럼 외식을 갔다. 한때 엄청 자주 갔던 "동이" 라는 식당의 분점이 집근처에 생겨서 찾아가 배불리 저녁 먹고... 딸님이 간식으로 먹을 꽈배기를 사러가자고 들러붙어서.. 아내가 봐놨던 꽈배기집을 찾아 갔다. ㅠㅠ 재료 소진으로 영업 종료란다.. 딸님의 아쉬워하는 한숨소리에 사장님 내외분께서 팔고 남은거 라며 치즈볼 두개를 건내주셨다. 그냥 치킨 시킬때 주는 호두과자 만한 치스볼 두개겠거니 했는데.. 헐 치즈볼 크기가 어릴때 가지고 놀던 고무공(짬뽕볼) 만한 크기다.. 하나 먹고 하나 남은 거다... 사장님 대박이다. 담번엔 돈쭐내어..
2023.06.03 -
나의 세번째 깁슨 레스폴
짧은 봄이 왔다. 때이른 코스모드도 피고 새똥에서 자라난 오디나무의 진딧물 먹고 무당벌레 유충이 성충이되었다. 이 따땃한 봄에 세번째 깁슨 레스폴을 가지게 되었다. 두번짼 지금 내손에 없긴 하지만..ㅠ..ㅠ 나는 깁슨 레스폴을 한 5년쯤 지나야 살줄 알았다. 나같은 기타 초보가 깁슨이 뭐 필요해?? 라고 생각했는데.. 기타 실력과 비싼 기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냥 살수 있는 능력이되면 사는 거다. 1억넘는 BMW 7시리즈를 살려는 것도 아니고.. 깁슨 정도는 중!고!로 살수 있다. ㅋㅋㅋㅋ 깁슨을 직접 쥐어 보기 전까지 깁슨 싸다구를 날릴수 있다는 기타를 몇개 써봤다. 에피폰의 상급 모델도 써봤다. 근데 깁슨을 직접 쥐어보면.. 아.. 이게 깁슨이구나.. 이렇게 다른 소리가 나는구나 하는 신기한 경험..
2023.06.02 -
아니 요새 누가 일렉기타 줄을 돈주고 사는겨?
뮬에서 신나게 놀고 정보도 얻고 그러다 보니 포인트가 쌓이고, 쌓은 포인트로 줄을 구입!!!! 지난달 부터 다다리오 코팅현이 추가 되었다. 레스폴들에게 달아 줄려고 EXL 110과 XS10-46을 신청해서 받았다. 뮬인은 기타줄 돈주고 사는거 아니랬다.. https://www.mule.co.kr/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