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MI TEA - Russian Morning No24
2012. 8. 10. 12:54ㆍ자유시간/홍차/커피
선물로 받은 홍차..
딱 껍딱과 속만 봐도.. 비싼것이란 느낌이 퐈악!!
핫핑크의 비닐 봉지를 뜯으면.. 이렇게.. 면으로된.. 주머니에 차가 담겨 있다..
러시안 모닝.. 이름 참..
프랑스 산 홍차다..
향이 디게 부드럽다.. 는 평 말고는 나같은 홍차 초보가 할말은 더 없다..
여튼. 맛없는 회삿밥 먹었지만..
이렇게 맛난 차 우려 먹고 있노라면.. 기분이 좋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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