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지 않은 사진.
2009. 1. 8. 13:07ㆍPhoto & Info/Photos&Feeling
가끔 내 카메라에 담겨있는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
그런 사진들중 이젠 유난히 의미가 생겨 버린..
나의 반쪽이 찍어 놓은 사진..
노출이니, 구도니 이딴거 생각않고..
자연스럽게 들이덴 카메라고 똑딱똑딱 찍어 놓은 사진..
사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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