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세나도 에서 아마사원까지 걸어 가기 -2

2012. 12. 10. 12:12싸돌아다니기/홍콩 & 마카오

이제 갈 곳은 4번 만다린 하우스..


마카오 도보여행이라는 책에 있는 랄라우 광장 이후의 세계 문화 유산들.. 

ㅡㅡ; 만다린 하우스 그림을 보면..랄라우 광장에서 좀 내려가야... 하는것 처럼 되어 있다.. 

ㅡㅡ; 첨에.. 어벙하게.. 입구를 못찾아서... ㅡㅡ; 삽질좀 했다.


딱 공원을 이렇게 보고..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야 된다. ^^

우린 앞으로 쭈욱 직진해서.. 


이렇게.. 만다린 하우스 뒤만 보고 다시 돌아 왔따.. ^^


만다린 하우스 입구.

출입구를 통과하면.. 돈 받는 곳처럼 되어 있는데.. 그냥 어디서(어느나라에서) 왔냐고 물어 본다.. ^^

그리고 아저씨 한명이 출입 인원 수를 세고 있다..

아무래도 많은 관광객이 오는 곳을 더 많이 손보는거 같다. 


대문호의 집이라는데.. ㅡㅡ; 누군지는 모르는 사람이다.. 

인문학이랑과 본좌의 우뇌는 넘사벽의 ㅡㅡ; 칸막이가 존재한다.



오래된 집들의 지붕 배수연결관들이 다 저렇게 대나무 모양으로 되어있더라.. 


블라인드.. 참.. 멋스럽다..



마카오에서 와서.. 가장 감동받은 건축 형태.. 

난 건축돌이가 아닌 기계돌이라.. 더 놀라웠는지도 모른다.. 




조렇게.. 창위엔 항상.. 색을 입힌 양각 조각이 있다.




참 품격있는 창살... 


집 자체의 면적이 엄청나다.. 방들도 많고.. 이런저런 가구들은 없고.. 횡하니.. 집만 있는것이 좀 아쉬웠다.. 

하긴.. 오래된 물건들은.. 다 수집가들에게 팔려 가 버렸겠지.. 


아.. 그리고 여기 화장실 정말 깔끔하고 잘되어 있다. 새로 만들어 놓은 화장실이 정말 잘되어 있다.

ㅡㅡ;; 암튼.. 그렇다고.. 


다음은 무어리시 베럭..



아내 사진을 찍을려는 찰라.. ㅡㅡ; 불쑥 들어온.. 일본 아주머니. ㅡㅡ;;

여긴 행정부에서 사용하는 사무실이어서.. 바깥이랑.. 

로비 정도만 개방되어 있다. 

로비에서 본.. 그림 한점.. 여기가 아마사원 앞이란건.. 나중에 아마사원에 가서야 알게 되었다. 


아마사원을 가기전.. 배가 고파서.. ㅋㅋ 리토랄에서 점심을 먹고 아마사원엘 갔다. 


여기가 무어리시 베럭에서 본.. 그림의 그 장소.. 

지금은. ㅡㅡ;; 매립이 되어서.. 주면에 물만 조금 있다... 

부두는 조금 떨어진 곳으로 이전 된듯 했다. ^^


다들 봐왔던.. 아마사원내의 바위에 새겨진 ^^ 조각..

이날.. 완전. 깜짝 놀란게.. 사람도 많을 뿐더러.. 어마어마한 폭죽을 터뜨리고 있었다.. ㅡㅡ;;

간작은 사람.. 임산부들 쓰러질만하게 어마어마한 소리!!!가 들렸다.



사원 내에서 타고 있는 향들


아마사원에선 제일 기억에 남은게.. 세숫대야에 물부어 놓고.. 손잡일 문질러서 물을 튀게 하는 거였는데..

내 앞에 있는 사람은 그냥.. 물이 떨리는 정도였는데..

내가 문지르니.. 물이 막막막 튀어 올라서.. 사람들이 마구막막 모여 구경하고.. 따라 하더란.. ㅋㅋ



아마 사원 앞으 광장.. 이 광장이 바라 광장이고 문화 유산 2번 이다. ^^


여기서 우린 버스를 타고 호텔쪽으로 이동 했다. 



버스에 내려 호텔로 걸어가다가 발견한 재미난 모습.. 생선을 처마 아래에다 달아놓고 말리고 있었다.. ㅡㅡ; 

엄청난 교통량을 생각하면.. 먹을만 하진 않을거 같드란... 


쭈욱 걷고 나서 느낀점은 참 걷기가 좋았다는 거다.. 골목을 좀 좁아서 군데군데.. 보도가 없어지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매일 같이 매연과 담배 연기에 힘들어 했었는데.. 

문화유산을 따라 걸어다니는 길은 한산하고 조용했다. ^^ 

군데 군데 사람 사는 모습도 보이고 말이다.. 

혹시 마카오를 가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수 있다면.. 한번 걸어 가보시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