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2008. 10. 2. 09:45ㆍ잡소리/독백
뭐든지 처음 시작하는 마음은 항상 그렇게 설레이나 보다..
벌써.. 흔적이란.. 이름으로 블로그를 시작한게 다섯번째..
ㅡㅡ; 4를 건너뛰고.. 5를 한게 문제였던건지.. ㅡㅡ;
엠파스에서 시작한 블로그질이.. 친구의 데터툴에서 데이터 함 날려 먹고..
두번째 다시 만든것도.. ㅡㅡ; 다 날려 먹고..
그리고 네이버에서.. ㅡㅡ; 다시 다 날려 먹고..
어쨋든.. 다시 새롭게 시작할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결혼전.. 처가 식구들과 고기 구워먹으러 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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