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x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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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Test #7 2.8에서의 결과 비교
그냥 아.. 이정도 나오는 구나.. 하고 참고만 하자.. ㅡㅡ; Pentacon 29mm 2.8 Scoparex 35mm 3.4 Curtagon 35mm 2.8 Colorscopar 50mm 2.8 Xenar 50mm 2.8 Xenon 50mm 1.9 Xenon 50mm 2.8
2008.11.04 -
미친 Test #6 Schneider - Kreuznach Xenon 50mm 1.9
이녀석은 Retinaflex를 위한 고급렌즈중에 하나이다.. 라이카가 콘탁스에게 밀려 밝은렌즈를 잽싸게 출시하지 못했을때 빌려온것인 슈나이더 Xenon 50mm F1.5의 밝은 렌즈였다. ㅡㅡ; 물론 뭐 그당시는 설계가 좀 열악해서 화질은 그리 좋지 않았다고 한다. Leica로 판매된 렌즈의 이름은 Summarit이다. F1.9 헐.. 느낌이 상당히 강렬하다. 배경도 살짜쿵.. 회오리 돌라고 하고 말이다.. F2.8이다. 밝은 렌즈 치고는 컨트라스트가 꽤 높다. F4 개방에서 중심부의 높은 컨트라스트와 주변의 낮은 컨트라스트로 인한 가운데에 집중되는 느낌이 있었다면. 조리개를 조금 조인 상태에서는 전반적으로 컨트라스트가 올라가. ㅡㅡ; 더 부드러운 느낌이다. F8 F4에 비해 조금 어두운 감도 있지만....
2008.11.04 -
미친 Test #4 Schneider - Kreuznach Xenar 50mm 2.8
엄청나게 깜찍 발랄한 이녀석은.. ㅡㅡ; 일단 그 크기부터가 압권이다. Xenar라는 렌즈는 비단 이녀석 하나뿐이 아니라.. 여러가지 포멧에서 기본화각을 제공하는 렌즈명으로 사용된다. 지금현재 ebay "Xenar"라고 검색하면.. Camera & Photo 카테고리에서 134개가 검색 되는데.. 135필름으로 정사각형 모양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Robot에서 부터 대형의 렌즈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다. 오늘 사용된 렌즈는 앞서 글에쓰여진 Curtagon과 마찬가지로 Retinaflex라는 기종에 사용되는 렌즈이다. -0-;; 엄청나게 작은 크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저홈에 맞는 후드를 찾아 다니고 있는데 당최 나오질 않는다.ㅠ..ㅠ 아..저 10원짜리는 .. 신형이다.. 구형이 아닌.. 그 짜그마난..
2008.10.31 -
미친 Test #5 PENTACON auto 2.8/29
이래 저래 어질 어질 하다 보니.. ㅡㅡ; #3보다 #4가 먼저 공개될거 같다.. ㅡㅡ;; 나름 광각에 목말라 있던때에 구입했던 렌즈다.. ㅡㅡ; 뭐 딱히 광각에 목말랐다기 보담은.. ㅡㅡ; 그냥 사고 싶었던 거다.. 꽤나 오랫동안 내손에서 버려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이녀석의 개성에 있다. 29mm라는.. ㅡㅡ; 어색한 촛점거리.. 보통 28mm라고 많이들 표기된다.. ㅡㅡ; 인석은 28mm라고 우기긴 좀 모잘랐나 보다.. ㅋㅋ 오리지날 앞캡과.. 뒷캡이 함께 따라온 덕분에 더욱 정이 가는지도 모른다.. 한가지 문제는. ㅡㅡ; 필터 사이즈.. 보통 구입했던 M42의 경우 죄다 49mm여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렌즈들과 필터 호완이 가능했는데.. 이녀석은 55mm다. 그래서 Konica AR Lense와 M..
2008.10.31 -
미친 Test #3 Schneider - Kreuznach Curtagon 35mm 2.8
-0-;; 회사 점심시간에 쓰느라.. ㅡㅡ; 바쁘다.. 거기다가.. 렌즈 사진이 엄따.. 어쩔수 없이 옛날 사진 하나 업어 왔다.. -0-;;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라고 끝내기엔.. ㅡㅡ; 이놈에 Curtagon에 대한 할말이 너무너무 많다.. 뭐 이미 다 지난 이야기니까.. 짧게 해보자.. 1. Sigma SD-10의 구입.. ㅡㅡ; 주변에선 저주 받은 바디라 손가락질 했고.. 당시 구비했던 렌즈라곤.. Industar-50-2 50mm 3.5 렌즈밖에 없었고.. 아답타도 없어.. 아는 동생의 것을 쓰고 있던 친구녀셕에게 Pentax 용 아답타를 뽀려 왔다.. 바디에 그렌즈 달면. 사람들이 ㅡㅡ; 손꾸락질 한다... 그래도 재밌었따.. ^^올해 3월까지 레이에 올라 있는 본인 최대 추천수의 사진은..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