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Info/Tests&Proof(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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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Test #3 Schneider - Kreuznach Curtagon 35mm 2.8
-0-;; 회사 점심시간에 쓰느라.. ㅡㅡ; 바쁘다.. 거기다가.. 렌즈 사진이 엄따.. 어쩔수 없이 옛날 사진 하나 업어 왔다.. -0-;;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라고 끝내기엔.. ㅡㅡ; 이놈에 Curtagon에 대한 할말이 너무너무 많다.. 뭐 이미 다 지난 이야기니까.. 짧게 해보자.. 1. Sigma SD-10의 구입.. ㅡㅡ; 주변에선 저주 받은 바디라 손가락질 했고.. 당시 구비했던 렌즈라곤.. Industar-50-2 50mm 3.5 렌즈밖에 없었고.. 아답타도 없어.. 아는 동생의 것을 쓰고 있던 친구녀셕에게 Pentax 용 아답타를 뽀려 왔다.. 바디에 그렌즈 달면. 사람들이 ㅡㅡ; 손꾸락질 한다... 그래도 재밌었따.. ^^올해 3월까지 레이에 올라 있는 본인 최대 추천수의 사진은..
2008.10.23 -
미친 Test #2 COLOR-SCOPAR X 1:2.8/50 VOIGTLA:NDER
두번째 렌즈다.. 50mm의 135포멧에서 표준 렌즈라 불리는 화각이다.^^ F2.8 1/125 F4 1/90 F8 1/30 F16 1/8 역시나.. ㅡㅡ; 이것도 잘 모르겠다.. 날씨가 많이 맑은 날이라서 그런가.. ㅡㅡ; 일년 반쯤 전에 Test 할땐 안이랬는데 말이다.. ㅡㅡ; ㅡㅡ; 또 리사이즈를 보자.. F2.8 F4 F8 F16 스켄할때 필름홀더의 유동과.. 렌즈가 마운트에서 조금씩 유동이 있고.. 엄밀한 노출 고정이 되지 않는등 촬영에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거기다가.. ㅡㅡ; 스켄옵션을 잘못 선택해서.. 스켄 프로그램에서.. 리사이즈를 해버려서.. ㅡㅡ;; 100%크롭이미지가 좀 ㅡㅡ; 그렇게 되었다.. -0-;; 뭐 ㅡㅡ; 아쉬운대로.. 이번 비교는 이렇게 계속 진행될수 밖에 없..
2008.10.21 -
미친 Test #1 SCOPAREX 1:3,4/35 VOIGTLA:NDER
프롤로그 1.가끔 난 주체할수 없는 어떤 힘에 의해 행동과 사고를 하게 된다.. 그 알수 없는 행동과 생각에 의해.. ㅡㅡ; 아직 짤리지 않고 회사를 다니는 지도 모른다. 2. 에디슨도 모든 발명에 성공한 것은 아니다... 익히 핵교 댕길때.. ㅡㅡ 교과서에서 읽어 봤겠지만.. 에디슨도 닭알을 품는 개 미친 삽질을 했었다. 3. 개 미친 삽질을 한다고.. ㅡㅡ; 삽질맨이 천재가 되는것은 아니다... 삶은 참 그렇다.. 아무리 성공한 자들을 따르려해도.. 성공하긴 힘들다.. 내가 성공하려는 자들에게 하는 한가지 충고는 "적어도 나처럼 하지는 마라.. 그럼 성공할 것이다!" 이다.. 성공한 자들을 따라 하는건 정말 힘들다.. ㅡㅡ; 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고 노력한다면 개쪽빡 찬 인간을 똑같이 따라하진 않을..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