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휴가 보고서 - 마카오#2
마카오서.. 두번째 날 아침이 되었다.. ㅠ.ㅠ 홍콩으로 돌아가는 배 시간을 오후로 했어야 했는데.. 쩝.. 예약을 좀 어리버리하게 하였고.. 날은 덥고.. 담번에.. 몇년이 더 있어야 오게될지 모르겠지만.. 여튼.. 담에 다시 꼭 시원할때 마카오는 다시오자 했기에..아쉬움은.. 잠시 뒤로 미루고.. 아침을 먹으로 세나도 광장의 웡치케이로 이동하기로 했다..어제 사온 망고스틴을 까먹고.. ㅋㅋ 출동!!아내는 열대과일류를 디게 좋아하는데.. 달달한 쪼코렛을 별로 안좋아하면서.. 달달한 과일은 참 좋아한다.. 특히 비싼.. 망고스틴.. 망고.. 이런거 좋아한다.. ㅋㅋㅡㅡ; 찍어논 망고스틴 사진이 엄따.. 아침 시간.. 웡치케이 앞.. 셔터가 닫혀 있다.. 오전 8시 30분이 좀 지나야 문을 연다.. 주변을..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