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이 자꾸 단선되는 사람들에게 주는 간단한 tip
어제 수영장 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들은 라디오에서.. 일년에.. 이어폰 세개가 단선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렸다. 헐.. 일년에 세개라나.. 난 정말 뽑기가 지랄 같은 경우가 아니면.. 하나를 가지고 몇년을 쓴다.. ㅡㅡ; 아.. 여러개를 가지고 몇년을 쓰는구나.. 제일 오래 쓴놈은 7년정도인데.. 내 뽈의 개기름 덕분에 선이 너무 딱딱해져서.. 지금은 현역에서 물러나 앉았다.특별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에는 단선의 경험이 거의 없다.. 물론.. 아주 어린 중고딩땐 그런 경험이 몇번 있긴 했으나.. 그땐.. 그 제품 자체의 결함도 있긴 있었다.. 그럼.. 여기서 팁 소개.. 1. 이어폰을 이어폰 감개 같은 것에 칭칭 꽁꽁 감지 마라.2. 이어폰을 음감기기따위에 칭칭 꽁꽁 감지 마라.. 대부분 단선을 경험..
201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