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gull
2008. 10. 6. 13:03ㆍPhoto & Info/Photos&Feeling
어쩌다 보니.. Lubitel로 시작하게 된 중형의 길...
35mm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저렴한 솔루션들이 있었지만..
그당시.. 나에게 저렴한 중형으로서의 대안은.. Seagull밖에 없었던것 같다..
지금이야.. 수만은 폴딩 카메라들을 알고 있고.. 핀홀도 있고.. 등등.. ㅡㅡ;
누적된 짠밥에 의해 더 많은 솔루션을 알고 있지만.. ㅡㅡ;
어쨋든 그땐 그러했고.. 그러한 Seagull로 꽤 맘에 드는 사진들도 많이 건졌던거 같다..
2005년 부여 궁남지.. Agfa 슬라이드 필름인데.. ㅡㅡ; 이름을 잘 모르겠다.. ARX였나..
2006년 봄 Kodak Proimage
예전에 반사망원 살때 딸려온.. ND필터가 대충 시걸에 들어 맞길래 썼던건데..
쩝.. 필터는 보성 녹차 밭에서 잊어 버렸고.. ㅡㅡ;
새로 살려니 너무 비싸고.. ㅋㅋ
2007년 우포늪.. ㅡㅡ; 프로비안지 벨비안지.. 잘 모르겠다.. 벨비아로 기억된다..
여름휴가를.. 경남에서 사진찍을 만한 곳을 여기저기 뺑뺑이 돌면서 보냈다.
2006년 봄 Kodak Proimage
예전에 반사망원 살때 딸려온.. ND필터가 대충 시걸에 들어 맞길래 썼던건데..
쩝.. 필터는 보성 녹차 밭에서 잊어 버렸고.. ㅡㅡ;
새로 살려니 너무 비싸고.. ㅋㅋ
2007년 우포늪.. ㅡㅡ; 프로비안지 벨비안지.. 잘 모르겠다.. 벨비아로 기억된다..
여름휴가를.. 경남에서 사진찍을 만한 곳을 여기저기 뺑뺑이 돌면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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