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소소한 지름을 통해 기쁨을 누릴수 있다는건.. 참 다행스러운 것이다. 독일산 파스텔 톤의 수성팬과.. 파스텔 톤의 이쁜 그림이 보이는. 자매품 " 스카이 U300K " 울이쁜이가 꼬박꼬박 모은 용돈으로.. 서방 힘내라고.. 한방 질러 주셨다.. 요거이 말고도 몇가지 더 있는데. ㅋㅋ 집에있는 전자제품들.. 짬짬이 리뷰같은거나 또 써봐야 겠다.. 사진을 잘 안찍으니.ㅠ.ㅠ 정말 별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