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로안 빌리지
꼴로안 빌리지를 다녀온 다음 내 기억속에 남은 꼴로안 빌리지는 단지 에그타르트를 위해 우루루 몰려 왔다가 우루루 몰려가버리는 그런 곳으로 기억된다.단체 관광객들.. 우루루 몰려와서.. 타르트 사서는 우루루 어디론가 사라진다..어떤 개인 관광객은 택시타고 와서.. 타르트 사서 그냥 가버린다.. 헐... 암튼... 호텔에서 몇발짝 걸어 버스를 탔다.. ㅡㅡ; 몇번을 탔는지.. 가물가물.. 버스에 에어콘 바람을 완전 닫을수 있게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ㅠ.ㅠ. 아내랑 나는 더운날 추운 에어컨 바람 맞는걸 그리 즐기지 않는다. LED 전광판이 세로로 몇칸씩 교대로 refresh 되는 형태라서.. ㅡㅡ; 저속으로 찍지 않는 이상.. 전체 글이 보이진 않는다.. 암튼.. 한자와 영어로 다음 정류장을 알려준다.안내..
201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