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이라는 개쓰레기 같은 언어적 유산
2019. 9. 21. 22:35ㆍ잡소리
조선이 개떡같은 형국에서 중/러/일중.. 어느 나라와 친하게 지내면서 국가을 유지하고 앞으로 그래도 좀더 잘살아 볼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시대에서나 "친일"이라는 말이 의미가 있지.. 일본에의해 식민지배를 받던 시절에 "친일"? 좆까는 소리하고 있네.. 그때는 더이상 친일이라는 말을 쓸수가 없는 상황이 아닌가? 일본에 의한 식민지배에 상황에서의 "친일"은 아 씨바 독립은 해야겠는데.. 좀 온건한 독립운동을 해야겠다 정도가 친일이지.. 같은 민족을 고문하고 잡아재끼고.. 다까끼 마사오 같은 새끼들 처럼 독립군 조지던 놈들에게 "친일"이라는 부드러운 표현이.. 사람들에게 매국노들에 대한 감정을 누그러뜨리게 만든다.. 앞으론 친일 말고 뭔가 다른 말인 "부일매국" 이런것 보다 확 와닿는.. 나경원 베스트 같은 그런 용어정의가 시급히 필요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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