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in Park - Live in Texas
쿵쾅쿵쾅 징기지장장.. 하는 음악을 듣기 시작한것은 중학교 2학년 부터 였다. 원래는 이수만의 음악캠프였나를.. 배철수형님이 이어받아 라이오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중1때였나. 처음 듣던 보통의 소프롹 정도에서 당시 유행이던 살짜쿵 가벼운 LA Metal에서 Metallica로 넘어 가게 된것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구들과 함께간 레코드방에서 충동적으로 구매한 "Justice for All"이란 엘범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같이 음악 듣던 용태랑 태열이가 점점 권역을 넓히면서.. Pantera (맞나?) Cowboy from Hell 같은거나.. Megadeth 이런걸 듣게 되었다.. ㅋㅋ 말이 길어지면 싸뵈는데..ㅠ.ㅠ 어쨌든 그래서 듣게된 소위 시끄런 음악들. 그 중에 오늘 청음의 대상은 Linkin ..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