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지름질

2018.11.01 17:15 from 잡소리



그동안 샤오미들을 좀 질렀다.
딱히 심각하게 써보지 못해서 아직 글을 쓰지 않았는데.. 
마냥 있다간 내년까지 사용기 못쓸듯 해서.. 일단 뭘 질렀는지 사진과 간단한 소개라도 남겨야 겠다.


어느날 문득.. 양치질은 더 가열차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엔 잘하는데.. 가끔 밤늦게 한잔하고 양치질 할때면 좀 건성건성 하게 된다.


이건 아마 청춘판이라 불리는 저렴한 녀석일텐데..

써본 느낌은 양치질 하고나면 개운한 기분이 확실이 좋다. 그런데.. 잘하기 까지 좀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아랫니는 괜찮은데 윗니를 닦을땐 골이 흔들리는듯 해서.. 결국 윗니는 일반 치솔로 먼저 닦고..

아랫니와 혀를 살짝 닦은 다음 아랫니를 음파치솔로 닦고 있다. ㅡㅡ;; 더 귀찮아 졌다. 하지만 돈주고 산거 아까워서 열심히 쓰려 하고 있다.


겨울이 오면 가습기가 필요하다.. 이건 자연 기화 방식인데.. 이전에 쓰던 국산 초음파 가습기는 잠자는 방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쓰고 이녀석을 잠자는 방 옆에 둘 생각이다.

이전에 쓰던 녀석은 얼마나.. 플라스틱 먼지가 많이 나온건지 본체에 그냥 허옇게 붙어 버렸다.

왠지.. 가습이 되면서. 진동에 의한 마찰로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 가루가 어마어마하게 나올거 같은 기분이다.

그래서 이녀석을 질렀는데..ㅠㅠ 아직 50프로 미만으로 습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가습기를 너무 틀어서 습도가 너무 올라가도 오히려 건조한 것보다 나쁠수 있다길래..

ㅡㅡ;; 가습기 제어를 위한 온습도계를 구입했다. 이거 완전 물건이다. 싸고 시인성 뛰어나고.

일정 온도 이하로 떨어지거나 하면 알림도 준다.


마지막으로 순간 실내 공기 가열기.

아침밥먹을때 만큼이라도 따듯한 공기와 함께 밥을 먹기 위해 구입했다. 

주택이라 냉방보다 난방이 더 빡신데.. 가스 + 적절한 전열기구의 조합으로 충분히 삶의 질이 올라가는 기분이다.

밤에 딸래미 재워 놓고 내방에서 컴터 작업좀 할라치면.. 오들오들 떨린다. 파카를 입어도 데워질려면 좀 걸리는데.. 

딱 옷 입고 이겨 켜고 5분만 지나면 방안 공기가 훈훈해 진다. 

올해 질렀던것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쪽에 속하는 것중 하나 이다. 

1단 2단 조절이 되는건 좋은데.. 타이머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아직 전기요금 계산은 안해봤지만.. 여름에 에어컨 틀었던건 생각해보면.. 하루 한두시간 정도 켠다고 전기요금 폭탄이 떨어질 일은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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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폰 중에는 베터리가 없어도, 무선을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는 환경에서 사용할수 있게 유선 연결을 지원하는 기종들이 있다. 내가 가진 마샬 메이저 2도 그러한 기종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어폰에선? 이어폰 유닛과 선이 분리되는 형태인 것들이외에 전용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만들어진 제품중에서는 나는 처음으로 알게된 제품이 오디오 테크니가 ATH-ANC40BT 이다. 

거기다가 이녀석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한다.

딱히 이어폰이 더 필요한건 아니었는데.. 여행중 사용하려다 보니.. 가족당 하나씩은 있어야 겠더라.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 안에서 쉴때 노이즈 캔슬링 장비가 허접한거라도 하나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는 크다.
화이트 노이즈 때문인지.. 잠도 더 잘오는거 같다.

ANC40BT를 장터에서 보고는 몇가지 사용기 읽어 보고 아직 한번도 오디오 테크니카 제품은 써본적은 없지만 일단 지름. 상태도 나름 깔끔했고.. 장터 가격의 두배 이상을 들여야 블루투스+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이어폰을 구입할수 있기때문에.. 나같은 막귀로썬 구색 맞추기론 딱 좋았다.

그런데 이녀석 살짝 재밋는게 하나 있다. 메뉴얼상으로는 임피던스가 16옴으로 되어 있는데 V20이나 G7에 물리면, 전문음향기기로 인식한다. 아마도 오디오 연결을 마이크로 USB로 연결하면서 만들어진 회로 설계 특성성 V20이나 G7이 이어폰 유닛 자체의 인피던스가 아니라 마치 전문 음향기기로 인식시키기 위한 어댑터를 달아놓은 듯한 효과가 일어나는 듯 하다. 

덕분에 유선으로 연결하면 고막이 터질듯한 볼륨까지 소리를 키울수 있다. ㅡㅡ; 음악을 꽤 크게 듣는 편인데 G7 기준으로 20정도로도 충분하다. (Hi-Fi Quad DAC가 동작되면 소리는 0~ 75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동일한 음량을 확보하려면 블루투스에서는 최대 볼륨의 2/3정도여야 한다. 

유선과 무선 사이의 큰 차이는 현재로썬 모르겠다. 

보통 인이어 타입 이어폰을 끼면 귀에서 잘 빠져서 어쩔수 없이 폼팁을 썼는데, 이녀석을 귀에 엄청 잘 달라 붙어 있다. 그렇다고 귀를 압박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아마도 조금 괴랄한 모양의 뒷 부분이 귓바퀴에 살짝 안착되어 그런듯 하다.


측정치는 골귀에서 측정한 것이 여기에 있다. (물론 블루투스 연결에서의 측정치 이다.)

샤오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과 비교하면.. 샤오미 쪽이 좀더 부드러운 느낌이고 ANC40BT는 조금 거친 느낌이다. 


그렇다면 실제 사용을 통해 느껴진 단점은.. 

1) 모가지가 긴 짐승은 슬퍼진다. 

아.. 조졌다. 목이 평상인 보다 얇고 긴편인 본인에겐.. 엄청난 걱정거리였다.

유닛이랑 목에 거는 몸뚱이랑 사이의 선의 길이가 짧아서.. 어떤 목긴 여성분의 사용기에서는.. 머리를 좌우로 돌리면 "U"자 모양의 몸뚱이가 들썩 거린단다.

실제는? 

ㅠ.ㅠ 슬퍼졌다. 그나마 카라가 있는 셔츠류면 조금 덜한데.. 라운드 티나.. 터틀넥 같은거 입고 겉에 자켓을 걸치고서 정면만 주시하면 괜찮은데.. 좌우로 고개를 돌리면.. 조금 불편하다. 그냥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선걸림 없는 것으로 만족해야 겠다...


2) 버스를 타고 다니면 퍽퍽!! 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지난 월요일에 드디어 버스를 탈일이 생겼다. ㅠ.ㅠ 퍽퍽 소리 들린다.

그나마 어떤 브랜드는 지하철에서 그런다는데.. 이녀석은 1호선, 7호선, 공항철도 KTX등을 타고 다녀도 퍽퍽 거리는 소리는 안난다. 오로지 버스가 도로의 움푹 패인 부분을 덜컹거리면서 넘어갈때 만 퍽퍽 거린다. 

어떤 사용기 보니 소니 제품중 하나는 지하철에서 퍽퍽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던데.. 그나마 버스에서만 들려서 다행이다.  버스를 타는 일이 매우 드물기 때문에.. ^^ 


3) 노이즈 캐슬링 성능은 지난번 구입한 샤오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보다는 못한 편인듯 하다.

그렇다고 완전 못쓸 수준은 아니다. 거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의 최소 성능을 가지는 수준인듯 하다.


아래는 상세 스펙이다.  


통신 시스템: Bluetooth 버전 3.0

출력: Bluetooth 사양 파워 클래스 2 (1.4mW EIRP)

최대 통신 범위: 10m 이내*

주파수 대역: 2.402GHz ~ 2.480GHz

변조 방법: FHSS

호한 Bluetooth 프로필: A2DP, AVRCP, HFP, HSP

지원 코덱: Qualcomm® aptX™ audio/SBC/AAC

지원되는 컨텐츠 보호 방법: SCMS-T

전송 대역: 20 ~ 20,000Hz


헤드폰

드라이버: 동적 13.5mm

주파수 응답: 20 ~ 24,000Hz

활성 노이즈 감소: 최대 20dB(내부 측정 방법 사용)

최대 입력 전원: 10mW

최대 사운드 압력 레벨: 100dB/mW(노이즈 캔슬링 사용 시), 100dB/mW(노이즈 캔슬링 비사용 시)

임피던스: 16Ω(노이즈 캔슬링 사용 시),  16Ω(노이즈 캔슬링 비사용 시)


마이크

소자: 일렉트렛 콘덴서

지향 특성: 무지향성

감도: -42dB(1kHz에서 1V/Pa)

유효 주파수 범위: 70 ~ 8,000Hz


기타

전원: DV 3.7V 리튬 폴리머 배터리

충전/입력 단자: Micro USB

충전 시간: 약 3시간*

작동 시간: 약 8시간*(Bluetooth 및 노이즈 캔슬링 사용 시)

     약 13시간*(Bluetooth 만 사용 시)

     약 24시간*(노이즈 캔슬링만 사용 시)

     최대 100시간*(연속 대기 시간)

중량: 약 35g(이어피스 제외)

작동 온도: 5℃ ~ 40℃

액세서리: 이어피스(XS,S,M,L), 충전용 USB 케이블(1.0m)연결 케이블(1.2m), 기내 어댑터,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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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의 첫인상은 

"어? 이렇게 작았어??? 뭔과 확 오는게 없네..."  전원 키고 나선,  "화면은 왜이리 좁아!!" 

뭔가 새 전화기를 샀다는 감흥이 확 없네.. 

그러고는 얼추 3주를 넘게 써본 감상을 써볼까 한다. 


2주간 써보면서 V20에 G7+로의 기변의 의의는 

1. 게임중 버벅이지 않는다. 

2. LG 페이가 된다.

3. 광각의 화각은 양보했지만 화질은 확실히 좋아졌다.

4. 소리 관련한 어마어마한 버프~~~, DTX:3D, 이퀼라이저,  사운드 프리셋.. 그리고 디지털 필터까지!!! 

G7 직전 모델을 모르겠지만 나름 단가 허벌라게 처발라놓고.. 설정이란게.. 고작 Quad DAC on/off 와 좌우 밸런스 조절 밖에 없던 거에서.. 정말 어마어마하게 발전했다. 이제라도 VOC가 전달 된건 천만 다행이다. DTX:3D 좌우 켜고 Metallica의 And justice for all 앨범들으니. 옛날 생각이 팍팍 난다.

물론 V20만 들으면 모른다.. 똑같은 곡을 V20으로 한번 듣고 G7으로 들어봐야 어억!! 한다.

그냥 살살 잘 주물러서 틀어주는 거랑 차원이다를 "듯"한 소리.. <정작 본인은 막귀라.. 얼만크 좋은지 몰겠다. 하지만 V20보다는 확실히 음감에 있어서 좀더 다양한 선택이가능하다.. "음감"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할 만 하다. 


그리고 그 나머지는 단점이 주된 것들이다. 물론 V20 기준이다.

깨알같은 단점을 골라보자..

1. 말로만 뉴 세컨드 스크린.. 흔히들 그런다.. 말이나 못하면 밉지나 않지.. 

이제껏 V10과 V20에서 보여줬던 세컨드 스크린이 아닌.. 그냥 상단바 영역을 뉴세컨드 스크린이라 우기고 있다.

이거 네이밍한 사람 대체 무슨 생각으로 한건지.. V30의 상단 바는??? 그것도 뉴세컨드 스크린이라 우기지 그랬나?

OLED면 일부만 켜서.. 마치 과거 V시리즈의 세컨드 스크린 흉내라도 낼수 있지만. LCD인 G7은 엄두도 못내는데.. 

왜 이딴 네이밍을 해서.. 일부로 소비자들을 ㅡㅡ; 얼척없게 하는지.. 


2. 일부 설정 부재... V20은 퀵커버 케이스 사용을 on/off 할수 있다. off로 되면 자석이 센서 부근에 온다고 해도 화면이 꺼지거나 하지 않는다.. 근데 G7은 그딴 설정 없다. 요즘 꽤 자석을 사용한 물건들이 많은데.. 이녀석은 자석이 근처에 오면.. 화면이 꺼진다. ㅡㅡ; 그리고 켜지면서 화면이 이상하게 멈추는 경우가 생긴다. 

특히나 게임하다가 이런 경우 만나면.. ㅡㅡ; 뚜껑 열릴거 같다. 멀쩡히 폰 잘쓰다가.. 게임할라고 샀는데 게임하다가 폰이 바보되면 어쩌냐?

이꼴이 된다.ㅠ.ㅠ. 그리고 두다다다다.. ㅡㅡ; 뒤지는 꼬라지.. 

거 뭐 활성화 비활성화 그 뭐 어렵다고.. 이딴걸 없애냐고??? 남들을 있는거 없는거 다 쌍끄리로 넣는데..어디 구석탱이에 짱박아 둬도 되는것과 안되는거 천지차이자나!!

3. 광곽의 화각 축소.. 

말이 필요 없다.. 아마도 기존 화각을 유지할랬으면 분명 확실한 카툭튀 되었을 테지.


기타.. 

생각보다 붐박스 때문에 뒷판이 많이 덜덜 거리진 않는데? 그냥 V20스피커 보다 좀더 울린다는거 정도지.. 

뭔가 액티브하게 떨어주는 느낌은 없는데.. 많은 리뷰어들이 꽤 거슬린다고.. 하더라. 내가 신품이 아닌 액정 교환한 중고라서.. ㅡㅡ; 고장이 난건 아닐꺼고.. (어짜피 붐박스라는게 내부 울림통을 가지는 구조니까..)

암튼.. 그렇다.. 

의외로 쓸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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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게임할라꼬 전화기를 다 바꿀줄은 몰랐다.. ㅋㅋ 

올만에 딸님 재운뒤, 아재의 잉어력 폭발!!!

ㅠ.ㅠ 사진좀 찍어야 되는데.. 깜깜 밤이되어야 자유롭게 되는 현실에선.. 필름 사진은 완전 사치 생활.. 

원래는 이런저런 부수적인 사용을 위해서 미패드4 LTE를 살랬는데.. 가끔 방문하는 고객사 중엔 태블릿은 반입이 안되는 곳이있어서, 출입에 불편함이 있고, 평소에도 8인치 테블릿이 수납되는 크기의 가방을 항상가지고 다녀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그냥 현재 있는 조합으로 그냥 지낼까 했는데.. 안팔리고 계속 장터에 올라오는 G7 thinQ Plus가 있어서.. 결국 지르게 되었다.ㅠ.ㅠ. (뭔 개소린지.. 안팔리는거 다지를 기세!!)

첨엔 SD660인 미패드 4로도 만족할수 있었는데. 안사기로 하고 폰쪽으로 눈을 돌리다 보니. 660보다는 710급을 보게 되고.. 그러다 845 달린  미믹스s2, 미8, 포코이런녀석들 까지 눈에 들게 되었는데.. 막상 살려니 128기가는 한 50 은 줘야하고 그럴꺼면 AS되고 (물론 SW업뎃은 좀 그럴수도 있지만... ), 각종 뱅킹서비스 사용하면서 덜 불안하고, 패이서비스 사용할수 있는 G7 깨끗한 중고가 더 좋아 보였다. 

지르고 나서 몇가지 리뷰들을 봤더니. 어? 이놈 카메라에 문제가 좀있다.. 센서의 넘버는 올랐는데 센서 크기가 작아지고 화소수는 그대로여서 픽셀당 입사 광량에 차이로.. 화질이 좀 떨어진다는? 뇌피셜같은 이야기가 떠돈다.

ㅡㅡ; 솔직히 이미지 센서는 큰게 좋긴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그런건 아니다. V20 --> G6 --> V30 --> G7 이니까. 대략 1년 반정도의 시간 차이가 있는데.. 그사이 기술 발전으로 이미지 센서가 조금 작아졌다고 화질이 떨어진다고 할순 없을 거다. 

카메라 정보는  V20광각 센서가 전작인 G5와 동일해서 그런지 별도 정보가 없어서 찾느라 살짝 빡심.

거기다 잘못된 정보도 좀 있었고..

 

 카메라

 항목

G7

 V20

 종류

일반

광각 

일반

광각 

 이미지센서

 IMX351

IMX351 

 IMX298

 IMX219

 image size

 1/3.1

1/3.1 

 1/2.8

1/4

Unit cell size

 1um

  1um

  1.12um

  1.12um 

화소수 

16MP

 16MP

16MP 

8MP 

 조리개

 f1.6

 f1.9

 f1.8

 f2.4

 촛점거리(135환산)

30mm 

16mm 

 29mm

12mm 

OIS 

OIS 

 

 OIS

 

AF 

 PDAF & Laser AF

 no AF

 Laser AF

 no AF

테이블은 반올림한 자료들이라 상세 자로는 아래 참조..

LG 카메라 SW는 발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소니 센서의 기술은 발전했을 테고, 구글 카메라도 장난아니게 좋아졌으니. G7의 카메라는 V20대비 엄청 좋다고 보는게 맞을듯 하다. 물론 V40이야 훨씬더 좋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광각의 화각이 12mm에서 16mm로 줄었다는 거다.. 135 판형 기준 35mm 이상에선 촛점 거리의 미소한 변경이 크지 않다. 근데 광각에서 12mm 와 16mm 의 차이는 매우 크다.. 아마 이미지 센서가 커지면서 12미리 화각을 유지하면서 카툭튀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할려면 어쩔수 없었겠지만... (면적은 2배 한면당 길이는 1.4배 정도 늘었으니.) 조금만 더 넓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한다.. 필카 쓸때도 12mm 보이그랜더 렌즈를 못써본게.. 아쉬웠었는데.. 폰카로라도 실컷 찍어서  V20으로는 화질이 구려도 상당히 많이 썼는데 말이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받아서 직접 찍어보는수 밖에..


아랜 Sony의  spec shee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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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자극전장을 안하다가.. 한국 모바일 배그가 너무 빡셔져서..ㅠ.ㅠ 결국 자극전장 계정을 새로 팠다.

예전에 계정 만들때 쓴 QQ아이디가 기억이 안나서 결국 계정을 새로 만들었다. 기본적으로 한국에서는 계정생성이 안되도록 막혀있어서.. 어쩔수 없이 VPN을 써서 우회해야 한다. 

한동안 직접 플레이는 안하고 유튜브로 플레이만 봤는데 바뀐게 좀 있는듯 해서 설정을 다시 번역해 봤다.

거의 95프로 정도 동일해서 딱히 바뀐게 있지도 않지만.. ^^ 그래도 깔끔하게 다시 정리하는 차원에서.. 

자극전장 옵션//

먼저 첫화면.. 

그럼 기본 설정이다. 

바뀐건은 스코프/그리고 스코프 없을때 기울여 쏘기 설정이 나뉜거 말고는 위엔 바뀐거 없다.


여긴 완전 동일 바뀐거 패드를 지원 한다는 것인데.. 인증된 패드만 사용 가능하다. (ㅡㅡ; 어떤것들이 인증되었을지는 몰겠다.)

화면 설정에는 별도의 화면밝기 조절설정이 추가 되었다.


가장 중요한것 중 하나.. 정렬 설정에 가면 빠른스코프 전환 설정이 추가 되었다. 뭔말이냐 하면.. 가방을 안열어도 가지고 있는 스코프중에 어떤걸 달건지 바로 선택할수 있게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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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개봉하고 선풍기 돌려서 대략의 성능을 느껴본 샤오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의 성능에 대해 썰좀 풀어볼라한다.


본인은 저음이 적당히 있으면서 타격감이 있는 소리가 좋다. 가장 좋아했던 헤드폰은 젠하이저 HD-497 (지금은 한쪽 유닛이 사망 상태... 혹시 한쪽 사망한 헤드폰 있으시면...) 이어폰은 MX-400인 그냥 평범한 막귀는 아닌 정도이다. 수십개의 leemax (크래신 이전), 필립스, 이어폰과 각종 저렴한 헤드폰들, 그리고 소니나 파나소닉 번들 이어폰 등을 거져 현재 수중에 있는 녀석은 이어팟, 쿼드 비트(옵G, G4d의 번들)들, V20의 번들, 소니 EX310, XBA-1, 모토롤라 ROKR EH20.. 다르게 말하면 가성비 있는것들 여러개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카메라 취미 할때 부터 좋은거 하나 보단 적당한거 여러개를 쓰면서 장비 사용하는 재미를 느끼는 편이라.. ^^

일단 샤오미 노이느 캔슬링 이어폰의 기본적 소리의 특징은  소니 MDR EX-310과 가장 유사한 느낌이다. 처음 들었을 때는 저음이 좀 퍼지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방에서  Smoke on the water과 LG사용자에겐 무료인 HiFi음원들을 들어 보니 전혀 그런 느낌이 없다. 오히려 해상도가 좀더 좋다는 느낌까지 든다. 전문적인 측정장치가 있는건 아니지만 직구로 살수있는 유명한 중국이어폰과는 가성비라는 말을 할수 없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구입하는 가격대의 브랜드 이어폰을 기준으로 본다면 어마어마한 가성비라 할수 있겠다. 이녀석은 Active noise canceling도 되니까!! 보통의 이어폰들이 16옴 정도의 임피던스를 가지지만 이녀석은 32옴이라서 동일한 설정에서는 음량이 작다고 느껴질 것이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의 사용 경험은 MDR-1RNC가 유일하다. 전통적으로 소니가 보스 대비 노이즈 캔슬링이 별로라했으니. 5년전에 발매된 1RNC의 성능이 그리 좋은것은 아닐 것이다. 세간의 평가 기준으로 보면 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보스 >MDR-1000X > MDR-1RNC인데, 개인적으로 샤오미와 1RNC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동등 수준이라 생각된다. 

최근에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가면서 둘을 다 가져갔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을 켠다고 1RNC처럼 극적인 음색의 변화는 없다. 끈것과 켠것의 아주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그걸 느끼려 애쓰지 않는다면 나같은 평범한 축복받는 귀를 가진이들이라면 그 차이가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

연휴가 끝나고 서울로 첫 출근하는날 샤오미 노캔 이어폰을 가져 갔다. 1RNC와 함께 가져 갈까 쬐끔 고민도 했지만. ㅡㅡ; 무슨 전문적 릴뷰어도 아니면서.. 괜한 오바다 싶었다. ^^

출근시 무궁화 --> KTX --> 공항 철도 순이었다. 무궁화는 느려서 의외로 소음이 좀 적었고, ㅡㅡ; 공항철도가 참으로 시끄러웠다. 


20181002_무궁화.m4a

20181002_KTX.m4a

20181002_공항철도.m4a

요것들은 V20의 고음질 녹음 기능으로 녹음한 것들이다. 개략적인 소음 상태는 알수 있을 거다.

어디에서나 노이즈 캔슬링의 기본 성능은 잘하는듯 했다. 

무궁화에서 1단계를 켰을 때 사라지지 않는 소리는 차량 진동으로 유격있는 물체들이 떨떨거리는 소리와 어디 변전기 같은 데에서 나는듯한 고주파 노이즈이다. 물론 음악을 듣는다면 신경쓰이지 않을 것이다.

KTX에서는 촤르륵 하는 쇠끼리 부딪히는 소리만 빼고는 깔끔하게 지워준다. 

공항 철도는 ㅡㅡ;; 메모한 것이 사라졌다. 다음중 한번더 해보고 업뎃해야겠다.


딱히 무선일 필요가 없다면 샤오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은 정말 강추이다. 어짜피 소음많은 곳에서 고음질 플랫한 하이파이 장비들은 의미가 없으니까. 집에선 비싼거 쓰고 대중교통 이중중엔 샤오미 쓰고!! 물론 자금이 넉넉하다면 보스로!!!


추가로 아래는 측정 그래프가 있는 리뷰인데.. 엄청 좋게 평가하고 있다.

http://www.thephonograph.net/xiaomi-mi-noise-cancelling-earphones-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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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한국판 모배하다가 V20이 죽어버릴거 같아서. 자극전장이랑 전군출격을 했다.
전군 출격에선 사녹에서 심심찬케 치킨을 뜯었었기에 연습이 좀 되었겠거니 생각도 했고. 날도 선선하고(냉각이 잘될테니) 나름 최적화도 일부 이루어졌다고 해서..
한배를 뛰어봤다.

일단 현재 나의 상태. 싱글은 골드티어 끄트머리의 배린이다. 나머지 듀오랑 쿼드는 연습삼아 거의 혼자서 들어가 해본거고..

그럼 최근 나의 한배 사녹의 성적은 어떨까?

이따구다.. 중간에 아케이드 모드 빼고 보면..
1킬 12등, 0킬에 7등, 3킬에 8등, 0킬에 68등, 0킬에 98등, 0킬에 74등,1킬에 55등, 0킬에 47등... 아래에 0킬 74등 하나 더 있다.이건뭐 총사움을 한게아니라 거의 사람 없는 곳을 골라 숨어다닌 수준이다. 3킬에 8등 한게 나름 파라다이스에서 짱먹어서 이룬건데.. 파라다이스 측면에서 짤파밍 하다가  파라다이스가 반쯤 정리된 다음 막판에 재주좋게 마무리해서 그런거고.. 실제는 게임같은 게임도 못해보고 초반에 죽거나, 요리조리 숨어다닌 결과다.

?? 근데 뭐가 쉽냐고 ??
자 그럼 다음.. 가장 최근의 전적을 보자.

에란겔 2킬에 8등.. 미라마 8킬에 2등이다.
막판 미라마는 멀리 누워있는거 처럼 보인게 사람이 아니어서.. 총쏴대느라 위치 노출되고 정신 팔려서 뒷치기 당했다. 배율이 3배율 뿐이어서 ㅠㅠ 잘 안보임..
에란겔은 2킬인데.. 초반 2분동안 무기도 없었는데 밀베에서 살아서 센터까지 나가느라 시간이 좀 걸렸고, 완벽한 2킬 찬스가 있었는데.. 평소 트리거를 썼는데 오늘 안가져와서 기찻간에서 어리버리하다 못잡고 잡을껄 못잡다보니.. 자기장 빠져나갈 루뜨가 없어서 ㅜㅜ 죽어서 그렇다.

자 그렇다 버벅이는 V20으로 트리거도 없이 안익숙한 미라마에서 2등 했다는건 이제 잘하는 사람들이 신나는 사녹으로 다 가고 미라마 에란겔, 아케이드 모드엔 고인물들이 좀 빠졌다고 결론 지을수 있겠다.

자극적인 제목을 정정하면..미라마 에란겔의 모바일 배그가 쉬워졌다. 예전의 컴터가 끼어있는 그때의 기분이다.

베린이들이여 미라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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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Z1과 아이폰5c를 쓰던중 5c를 일년쓰고 반납하고 기변하면 남은 단말 할부금과 위약금을 없는걸로 해주는 것에 가입되어 있어서.. 5c를 반납하면서 무엇을 살까 엄청 고민을 했었다. 

갤s6, G4, 5x 당시 기변후 쓴 사용기가 있다. 

첫느낌은 좋았다. 당연히 새전화기고 화면도 크고 이런저런 스팩은 좋으니까.. 더군다나. Z1과 5c는 내장이 16기가.. 거기다 5c는 sd도 못넣으니까.. 갑자기 내장 32기가는 어마어마한 용량이었다.

딱히 과한 성능이 필요한 게임을 안했던 지라. 그럭저럭 쓰다가 거의 20개월 남짓 사용하다가 V20으로 기변을 했다.

G4는 액정해먹고 여기저기 떨어뜨려서 찍어 먹고.. 베터리 케이스를 자주 분해하다 보니. 플라스틱 깨지고 고질적 SMT공정 불량에 의한 보드 사망 3회 등 난리도 아니었다. 

V20은 작년 추석 연휴부터 해서 지금까지 얼추 1년 쓰면서 다행이 내가 떨어뜨린적 없이 잘썼다. 수리는 3번 받았는데  후면 카메라 렌즈의 먼지 유입으로 렌즈 커버 교체, 증상 개선 없어서 본체 뒷판 (베터리 커버 안쪽의) 통짜 교환, 그리고 잔상에 의한 액정 교환이었다. 


렌즈 커버 만으론 먼지 유입은 원천적으로 막아지지 않는듯 하고, 개선품으로 뒷판을 통째 교환하는게 답인듯하다. 교채후 현재까지 증상의 재발은 없다. 

잔상은 안생기는 사람은 절대 생기지 않는듯 하다. 개인적 추정으로는 충전기 연결하고 뜨뜻하게 장시간 사용하면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듯 하다. ㅡㅡ; 그래서 교채 이후로는 조심히 사용하고 있다.

교채된 액정 모서리에 빛샘이 좀 있는데.. 이거 수리가 될런지 한번 가봐야 할텐데.. 

발열 심한 게임같은 것을 한다면 냉각에 신경써야 잔상을 예방하고 원할하게 겜을 즐길수 있을 꺼다. 나도 모바일 배그 하면 뜨끈해 지면서 프레임 뚝뚝 끊어지다가.. 적이 접근하는 발자국 소리와 총소리는 들리는데 적군 얼굴도 못보고 시체로 변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다행이 그립감도 높이고 냉각까지 시켜주는 것을 사용하면서 발열도 방지하고 게임도 원할하게 하고 있다. 뭐 겜알못이라 못해서는 죽어도.. 갑작스런 프레임 드롭으로 총알한방 못쏘고 죽는 일은 없으니까. 그전보다는 한결 좋다. 거기다 이번에 최적화를 좀 한데다가 날씨도 선선해 지고 있어서 발열에 의한 쓰로틀링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오레오로 선뜻 업데이트까지 해줘서 몇가지 불편했던 점 일부도 사라졌다. 

그럼 몇가지 항목에서 1년간 느낀점을 적어본다.

1. 전화: 오랜 전화기 제조사다. 통화 만큼은 흠잡을데 없는거 같다.

2. 카메라: 예술 사진 할꺼 아니라서 큰 불만은 없다. 해상도를 뺀다면 V20의 중고 가와 비슷할 올림 E-P3에 번들이 만들어 주는 사진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오레오 올라오면서 카메라가 엉망이되었다. 반드시 전문가 모드에선 노이즈 감소옵션을 끄길 추천한다. HDR과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는듯 한데.. ㅡㅡ;; 셔속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에서도 심령 사진 찍힌다. 그리고 일반 자동 모드에서도  HDR이 개떡같다. 그냥 구글링해서 구글카메라 포팅한것 쓰는것 추천한다. 구글 카메라 포팅한것은 광각이랑 일반각을 어플내에서 전환할수가 없어서 별도 어플을 사용해야한다.

3. 음감: 이건뭐 말이 필요 없다. 대륙의 실수로 불리던 TAKSTAR HI2030, 소니 MDR-1RNC(노이즈 캔슬링을 키면 임피던스 값이 올라간다.)같이 임피던스 높은 헤드폰도 속시원하게 음악을 들을수 있다. 거기다가 기본 모노 스피커의 음량도 빵빵해서.. 네비 돌릴때 좋다. 음감으로 V20을 속시원하게 깔만한 경쟁상대는 없을듯 하다. 물론 최신 기기들이 쪼금더 좋을수 있겠지만.. 

4. 디스플레이: 난 조금 누런느낌을 좋아하는데. V20은 세세한 색온도 지정은 안되지만. 보기 편한 모드라고 누렇게 만들 정도를 조절할수 있는데 이걸 2, 3단계 정도로 두고 쓰면 딱 내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된다. G3, G2, GK, G와 같은 녀석들에게 들어갔던 미친듯한 샤픈이 V20에는 없어서 너무 좋다. ㅡㅡ; Q8이라는 V20의 미니 버전은 그 문제의 샤픈이 적용되어 있다고 들었다. (ㅡㅡ; 솔직히 무슨생각으로 이러는지 모르겠다.) 비싸고 좋은 디스플레이를 중국의 싸구려 패널로 바꿔버리는 짓 아닌가? 세컨드 디스플레이는 있어서 쓰긴 하는데 딱히 많이 좋다거나 하지는 않다. 현재 신한FAN, CLIP, Color Note, Google Podcast, Camera를 바로 가기로 설정해 쓰는데 없어진다고 막 아쉽거나 하지는 않을 듯 하다. 낮은 비율로 빛샘은 존재하고.. 아주 높은 숙명적 비율로 잔상이라는 빅똥이 주어진다. G4에도 있다는데.. 2년은 바짝 채우고 거의 반년을 서브폰으로 사용된 G4는 잔상같은거 1도 없다. 결국 V20의 디스플레이가 똥인거..

5. 베터리 타임: 최근 미친듯한 베터리 타임을 자랑하는 기기들이 많은데.. 베터리 교체되고 퀵차지 되니까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지는 않다. 하지만 전화기로 이런저런 걸 많이하고 오랜 시간 충전할수 없는 조건에 놓인다면 분명 보조 베터리 하나정도는 가지고 다니는게 좋을듯 하다. 하나 아쉬운건 G5는 베터리 크래들 처럼 V20도 보조 베터리로 사용할수 없다는 거다. 이게 되었다면 베터리를 하나 더 사서 아쉬울땐 보조 베터리로 썼을 텐데.

6. 게임 성능: 실내 온도가 20언저리가 아니라면 배그 같은 게임은 안돌리는게 좋다. G3, 4 만큼 쓰로틀링이 심하지는 않지만 어쨋든 존재한다. 냉각만 잘시킨다면 적당한 성능을 뽑아준다. 쓰로틀링 걸리면 안투투 총점이 8만5천, CPU가 3만천, GPU가 2만 7천 나오는데, 냉각을 잘 시키면서 돌려 보면, 총점이 15만7천, CPU가 4만9천, GPU가 6만7천이 나온다. CPU보단 GPU가 발열에서 훨씬더 많은 성능저하를 일으킨다.  


최근 샤오미 포코, 미8se를 구해 볼까 말까 고민을 해왔었는데.. 추워지면서 V20이 좀 덜 버벅거리고 있는걸 보니.. 좀 참고 버티다가 서브폰중 하나가 사망하면 그때 고민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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