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장중 마신 맥주들!!

2012. 4. 8. 22:32싸돌아다니기

 

일단 목표는 맥주를 디립다 마시고 잠좀 자는거다. ㅋㅋ

 요거 맛난다.. 그냥 일반 맥주인데.. ㅡㅡ; 밀인지 보린지.. 그런건 몰겠다.

거품도 부드럽고.. 3년전 갈때랑 다른 맥주를 주더라.

 

 요건 그 유명한 뮌헨의 호프브로이하우즈의 맥주..

ㅠ.ㅠ 다양한 종류를 마시고 싶었지만.. 딱 한번만 방문한 관계로.. 이거 밖에 못 마셨다.

 

 음.. 이시점 부터.. 바이저 맥주만 쭈욱 시켜 먹었다..

요거 뭐랄까.. 좀 달콤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이다.

 

 이건 마트에서 사서 호텔에서 마신 맥주..

ㅡㅡ; 내가 샀으면 딴거.. 좀더 비싸도 못무 봤던걸 샀을 껀데.. 살짝 아쉽..

 

 

 요것도 맛났다. 이건 둔켈 바이저 맥주다.

 요건 그냥 바이저 맥주

오스트리아 갔을때.. 제일 왼쪽의 붉은 맥주를 마셨다. 

 이건.. 오스트리아에서 저녁으로 피자를 먹으면서 마신 맥주.. 피자 정말 맛나던데..

 .. 휴대폰에 있는 사진인데..

요건 컨퍼런스 주최측이 무료 저녁식사 초대 해준곳에서 마신 맥주.. ^^

 

딴건 몰라도.. 독일 맥주는 못 잊겠다.ㅠ.ㅠ

 

'싸돌아다니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뮌헨이다!! -2편 출발과 도착  (0) 2012.06.07
뮌헨이다!! -1편 준비  (0) 2012.06.07
처음으로 가본 전시회  (0) 2009.04.07
히메지성...  (2) 2009.03.06
다랭이 마을  (0)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