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함께하는 그림자 놀이
사진을 찍다 보면 자연스레 관심이 생기고 자주 찍게되는 주제가 생긴다. 주제란것은 어떤 감정적인 것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눈에 보이는 사물일수도 있다. 나는 아직 사진의 깊은곳 까지 다다르지 못하여 어떤 것이든 눈에 띄는 것은 마구막 찍는 초보 사진사이다. 그나마 내가 자주 찍는 것은 나무와 나의 그림자이다.. 그 나무와 나의 그림자가 함께 찍힌 사진 몇장이 눈에 띄어 함께 올려 본다. 작년 7월이니.. 녹튼 40mm 1.4일거 같다. CL/ Nokton 40mm 1.4/ Fuji presto 400 파인더를 보며 찍는 자세가 어정쩡해 보여 노파인더 샷으로.. (ㅡㅡ; 그냥 대충) 찍었다. Konica AA35/ Fuji presto 400 Konica AA35/ Fuji presto 400 요즘은 보통..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