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Test #5 PENTACON auto 2.8/29
이래 저래 어질 어질 하다 보니.. ㅡㅡ; #3보다 #4가 먼저 공개될거 같다.. ㅡㅡ;; 나름 광각에 목말라 있던때에 구입했던 렌즈다.. ㅡㅡ; 뭐 딱히 광각에 목말랐다기 보담은.. ㅡㅡ; 그냥 사고 싶었던 거다.. 꽤나 오랫동안 내손에서 버려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이녀석의 개성에 있다. 29mm라는.. ㅡㅡ; 어색한 촛점거리.. 보통 28mm라고 많이들 표기된다.. ㅡㅡ; 인석은 28mm라고 우기긴 좀 모잘랐나 보다.. ㅋㅋ 오리지날 앞캡과.. 뒷캡이 함께 따라온 덕분에 더욱 정이 가는지도 모른다.. 한가지 문제는. ㅡㅡ; 필터 사이즈.. 보통 구입했던 M42의 경우 죄다 49mm여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렌즈들과 필터 호완이 가능했는데.. 이녀석은 55mm다. 그래서 Konica AR Lense와 M..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