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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국에선 의미 없다..
VanMary
2023. 1. 19. 17:09
그냥 주절주절 떠드는걸 누군가가 봐주는게 고맙다.
이렇게 잡소리를 떠글고 있으면 나는 스트레스 해소가 되고 가끔 정보가 있는 글은 읽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첨엔 뭘로 시작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언젠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네이버 이 미칫것들이 뉴스로 정치공작을 하는거에 짜증이 나서 티스토리로 옮겼다. 어라? 이 티스토리가 다음으로 다음이 카카오로.. 카카오 이 미친게 돈장난을 좀 심하게 한다.. 그러던 중 네이버는 뉴스 편집을 안하겠다고?? 말만 그렇지... 뚜레주르 크리스마스 케익을 검색하면 파리바게뜨만 잔뜩 알려주는 이상한짓.. 그리고 각종 미친짓을 한국 대기업인데 포기할 수 있나?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서만 검색이된다. 웃긴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트로 블로그에 똑같은 글을 올려도 티스토리에 더많은 사람이 온다.. ㅡㅡ; 근데.. 고작 백명이다.
카카오에 돈이되지는 않을거 같다.. ㅡㅡ;; 혼자서 이래저래 지랄을 떨다가.. 그냥 두곳을 다 열어두고 글을 쓰기로 했다..ㅡㅡ;;; 자본에 진건가? 현명한 체리 피킹을 하는 건가?